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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코픽스 4% 아래로 ‘뚝’…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2-15 16:17
2023년 2월 15일 16시 17분
입력
2023-02-15 15:32
2023년 2월 15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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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제공)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준거 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달 만에 4%아래로 내려왔다. 은행의 조달비용을 반영하는 특성상 지난 연말부터 예금금리가 내려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82%로 전달 보다 0.47%p 하락했다. 지난 12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하락폭을 키우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4% 밑으로 떨어졌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보다 0.11% 오른 3.63%를 기록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0.10%p 오른 3.02%로 나타났다.
코픽스는 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오르거나 내린다.
한편 최근 4주간 공시된 단기 코픽스는 3.53~3.84%로 나타났다. 단기 코픽스는 계약만기 3개월물인 단기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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