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파에 채소류 물가 급등 여전…장바구니 물가 무겁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2-04 06:07
2023년 2월 4일 06시 07분
입력
2023-02-04 06:06
2023년 2월 4일 0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영하 10도 내외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자 급등한 채소 가격이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한파로 생산량이 줄기도 했지만 시설재배에 따른 난방비 급등이 생산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채소가격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일 기준 풋고추 100g 소매가격은 2121원으로 1개월 전(1232원)보다 72.2%, 평년(1405원)보다 51.0%, 지난달 31일(1687원)보다 25.7% 올랐다.
오이 10개는 2만995원, 피망 100g은 1997원으로 전월(1만7096원, 1326원)보다 22.8%, 50.6% 각각 상승했다.
또 시금치, 양배추, 주키니 등도 가격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금치는 8594원, 양배추는 4037원, 주키니는 2800원으로 전월보다 16.5%, 5.2%, 21.0% 각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딸기는 1803원, 무는 1941원으로 전일보다 4.3%, 4.6% 각각 오르며 가격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aT는 최근 강추위에 따른 동상해로 겉껍질이 얼어서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이 부족하거나 작황부진 등으로 인해 높은 가격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깐마늘과 건고추는 수급조절 매뉴얼상 ‘상승심각’, 양파와 무는 ‘상승주의’를 각각 나타내며 물량이 많지 않아 추가적인 가격인상 가능성도 점쳐진다.
연일 한파가 이어지며 가뜩이나 높아진 채소물가가 더 크게 오르지는 않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서울 한 전통시장을 찾은 류모씨(38)는 “1만원으로 살 수 있는 채소량이 많지 않다”며 “장을 보러 나올 때마다 오른 물가에 놀란다. 한 끼 식사도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든다”고 말했다.
높은 물가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최근 한파에 따른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전월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상승한 것이 이달에도 이어지며 5% 내외의 상승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1월 소비자물가는 5.2%로 6개월 연속 5%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채소가격 상승과 전기료 인상 등이 오름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aT는 “지속된 한파로 채소류 공급이 저조한 편으로 농업용 전기·난방비 인상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도 높은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2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3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만나게” 청원 등장
4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5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6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9
만취女 성폭행한 세 남자…“합의하면 되나” 현장서 AI에 물었다
10
“친미의 대가” 걸프 6개국 때리는 이란…중동 진출 빅테크도 타깃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2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3
살아서 3년, 죽어서 570년…“단종-정순왕후 만나게” 청원 등장
4
‘K패트리엇’ 천궁-Ⅱ, 이란 미사일 잡았다…UAE서 첫 실전 투입
5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6
배우 이상아 애견카페에 경찰 출동…“법 개정에 예견된 일”
7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8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9
만취女 성폭행한 세 남자…“합의하면 되나” 현장서 AI에 물었다
10
“친미의 대가” 걸프 6개국 때리는 이란…중동 진출 빅테크도 타깃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3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4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5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8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9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영장실질심사 출석 “국민께 죄송”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87억 뜯어낸 일당 덜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