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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0.11%…올 들어 가장 많이 떨어져
뉴시스
입력
2022-12-16 14:50
2022년 12월 16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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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주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수도권 아파트 시황을 통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 0.11%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주간 기준으로 최대 하락폭이다.
지역별로는 ▲강동(-0.39%) ▲강서(-0.23%) ▲관악(-0.19%) ▲금천(-0.19%) ▲송파(-0.19%) ▲구로(-0.17%) ▲도봉(-0.16%) 등이 떨어졌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5%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평촌(-0.24%) ▲파주운정(-0.16%) ▲중동(-0.10%) ▲일산(-0.04%) ▲동탄(-0.04%) 등이 내렸다.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 주 0.04%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용인(-0.12%) ▲수원(-0.11%) ▲김포(-0.09%) ▲고양(-0.05%) ▲남양주(-0.05%) ▲의왕(-0.05%) ▲시흥(-0.02%) 등이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겨울 비수기로 접어든 가운데 한파까지 겹치면서 수요 움직임이 없었고, 매물이 적체되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서울이 이번 주 0.18% 떨어졌고, 신도시가 0.09%, 경기·인천이 0.06% 하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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