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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문화-혁신-예술 인프라 구축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

입력 2022-11-30 03:00업데이트 2022-11-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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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아름다운 동행]
LG그룹
LG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문화, 혁신, 예술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며 마곡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00년 초까지 대부분 논밭이었던 마곡에 2018년 융복합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며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개장한 LG아트센터는 서울 마곡동을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문화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아트센터 서울은 공연장 외에도 교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직장인, 시니어 고객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발레, 음악, 연극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과 예술 및 인문학을 융합한 강의형 프로그램, 공연장 스태프의 가이드로 볼 수 있는 백 스테이지 투어가 마련돼 있다. LG아트센터와 튜브를 통해 연결되는 LG디스커버리랩에서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교육도 이뤄진다.

10월 13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런던심포니 협연으로 장식한 개관공연은 티켓 구매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4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개관공연들도 이미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LG아트센터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들은 개관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LG아트센터 서울은 22년간 공연 예술의 메카 역할을 해온 LG아트센터가 마곡의 연구개발(R&D)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공공 기여시설로 서울시에 기부채납했다. 지난 22년간 4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삼동 ‘LG아트센터’의 브랜드를 계승하면서 공공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연장의 이름을 ‘LG아트센터 서울’로 변경했다.

안도 다다오가 ‘튜브(TUBE)’, ‘게이트 아크(GATE ARC)’, ‘스텝 아트리움(STEP ATRIUM)’ 등 3가지 건축 요소를 바탕으로 디자인했고 강서구 서울식물원 입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및 공항철도 마곡나루역과 직접 연결된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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