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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음료 제품 2종 비건 인증 마크 획득

입력 2022-11-28 11:28업데이트 2022-11-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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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의 음료 제품 2종에 비건 인증 마크가 붙는다.

동아오츠카는 최근 자사 제품인 ‘블랙빈tea’와 ‘이카리아’를 통해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비건인증원에서 실시하는 비건 인증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부여한다.

이번 비건 인증을 획득한 ‘블랙빈tea’는 100% 국산 검은콩의 건강과 영양을 담은 검은콩차다. 국산 콩의 껍질을 벗겨 2분의 1, 4분의 1로 쪼갠 반태 기법으로 콩을 우려냈다.

‘이카리아’는 이브릭(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하는 방식인 그릭 커피다. 폴리페놀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당과 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커피로 만들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비건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헬시플레저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따라 비건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며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동아오츠카의 기업 이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빈tea와 이카리아의 비건 인증은 올해 11월 14일부터 내년 11월 13일까지 1년간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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