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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실수로 공개된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평가는?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3 12:25
2022년 4월 13일 12시 25분
입력
2022-04-13 12:25
2022년 4월 13일 1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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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더 뉴 팰리세이드의 외관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인터넷에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13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신모델로 보이는 이미지가 돌고 있다. 해당 이미지는 현대차 미국법인이 유튜브의 섬네일로 올렸다가 지운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금보다 나은 듯”이라거나 “이전 세대와 비슷하다”는 등의 평가를 내놓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뉴욕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당시 티저 이미지로는 차량 전면부 일부만 공개됐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가 첫 선을 보인 이후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운전석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공간성을 계승하고 프리미엄과 하이테크 감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전면부 캐스케이드 그릴은 파라메트릭 실드(Parametric Shield)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넓어지고 커져 웅장한 인상을 주도록 했으며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을 보다 두껍게 다듬고 바깥쪽으로 배치해 차량을 넓어 보이게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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