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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경제

전국 휘발유價 2주 연속 상승…리터당 1651원

입력 2022-01-29 07:40업데이트 2022-01-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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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급등세로 국내 휘발유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시내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리터당 1837원, 경유를 1777원에 판매하고 있다. 2022.1.23/뉴스1 © News1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18.9원 오른 1651.0원을 기록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 주보다 19.6원 상승한 리터당 1469.6원이었다.

지난해 11월 중순 정부의 유류세 20% 인하 조치 이후 주유소 판매가격이 1월 둘째주까지 9주 연속 내림세였다. 하지만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2주째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19.9원 오른 1723.7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보다 72.8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대비 리터당 22.4원 상승한 1624.1원이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6.8원 낮은 수준이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613.8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GS칼텍스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660.1원이었다.

경유도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은 리터당 1435.7원이었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리터당 1480.6원이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86.5달러로 지난주보다 0.7달러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중동지역 분쟁 이슈 등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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