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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설 앞두고 수산물 선물세트 인기… 롯데百 25만원 굴비세트 70% 나가

입력 2022-01-24 03:00업데이트 2022-01-2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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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25만 원짜리인 고급 굴비부터 1인 가구용 실속 굴비까지.’

유통업계가 올 설을 겨냥해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굴비, 전복 등 수산물 실적이 전년 대비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품 굴비세트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상위 1% 참조기로 만든 ‘명품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사진)는 마리당 가격이 25만 원이나 되지만 현재 준비한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다.

프리미엄 수요와 별개로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선물세트, 간편 조리 선물세트도 인기다. 손질과 조리가 힘든 굴비를 개별 진공 포장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찐보리부세 선물세트’는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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