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줄을 서시오”…방역·홍보 ‘두마리 토끼’ 잡은 삼성전자
뉴스1
입력
2022-01-07 09:21
2022년 1월 7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2’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전시 부스 ‘삼성 시티’에 입장하기 위해 키오스크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첨단기술과 제품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 홀(Central Hall)에서도 유독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전시관 입구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안으로 진입하면 여느 부스보다도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바로 삼성전자의 전시 부스 ‘삼성 시티’(Samsung City)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참가 업체 중에서도 가장 넓은 3596㎡(약 108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의 전시 부스 ‘삼성 시티’에는 개막 이틀째인 6일에도 삼성의 혁신 기술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오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에 비해 부스 입장과 관람은 꽤 질서정연하고 여유 있게 진행이 되는 모습이다. 키오스크로 관람객들의 입장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부스 양 옆으로 10대의 ‘삼성 키오스크’(Samsung Kiosk)를 배치했다. 비대면 주문과 결제가 모두 가능한 스마트 주문 솔루션인 ‘삼성 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표면에 99.99% 이상의 항균 효과를 내는 특수 코팅을 적용해 위생을 강화한 제품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2’에서 삼성전자의 전시 부스 ‘삼성 시티’ 앞에 관람객들이 모여 있다. © News1
삼성의 항균 코팅 기술은 식품포장재에도 사용 가능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물질인 아연피리치온(ZnP)을 사용해 미국 안전 규격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인체 독성 평가 시험도 통과했다.
‘삼성 키오스크’에 적용된 항균 기술은 시중에서 흔히 사용되는 구리 또는 은을 활용한 필름 형태와 달리, 산소나 황 성분에 의해 쉽게 변색하지 않고 90% 이상의 높은 투과율을 지원해 선명한 화질과 항균력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
‘CES 202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열리는 상황에서, 키오스크 하나로 부스 내 인원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방역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관람객 입장에서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삼성전자 또한 글로벌 시장에 ‘삼성 키오스크’의 효율성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키오스크를 터치하면 QR코드를 찍으라는 안내가 나오는데, 그러면 입장 배지에 있는 QR코드를 레이저에 갖다 대면 등록이 마무리된다.
해당 관람객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로도 등록이 완료됐다는 내용과 함께, 약 20분가량을 기다려 달라는 안내가 전송된다. 관람객은 부스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보다가 본인의 차례가 됐다는 안내 문자가 오면 직원에게 보여준 뒤 입장하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건에 맞춰 사전에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인원을 키오스크를 통해 자동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7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기 두면 직원들이 알아서 치울거야”…자녀에게 ‘민폐’ 가르친 부모
앤스로픽, 美정부 상대 ‘1차 승리’…법원 “안보 리스크 낙인, 위헌 소지”
층간소음 착각에 장화 신고 이웃 밟고 걷어찬 70대…2심도 징역 17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