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은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1에서 역대 최고 성능을 지닌 모델 ‘콘셉트 XM’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BMW 콘셉트 XM은 인상적인 디자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극대화한 모델이다.
외부 디자인은 BMW X 모델의 디자인을 진취적이면서도 독창적으로 재해석했다. 역동성과 민첩함, 정밀함 등 콘셉트 XM이 지닌 성능을 반영해 완성했다. 특히 슬림한 주간주행등과 시선을 사로잡는 키드니 그릴 윤곽 조명은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앞으로 출시될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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