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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집콕 크리스마스’ 위한 인테리어 소품 기획전

입력 2021-11-23 03:00업데이트 2021-11-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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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크리스마스 인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 맞았던 지난해 크리스마스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집콕 크리스마스’가 주를 이뤘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로 사적 모임의 허용범위가 이전보다 넓어졌지만, 일상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집콕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은 귀여운 ‘진저 쿠키맨’ 디자인을 활용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친구나 가족들이 모여 소규모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을 강화해 총 240여 종을 구성했다.

㈜아성다이소가 선보이는 ‘진저 쿠키맨’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족과 함께 만드는 쿠키의 모습을 귀엽게 디자인해 인형과 데코 스티커에 주로 적용했다. 일반적인 인형과 걸이 인형, 주머니형 걸이 인형에 ‘진저 쿠키맨’ 디자인을 담았다.

우드 소재의 인테리어 용품도 눈에 띈다. ‘벨벳 우드트리’와 ‘크리스마스 우드 장식품’을 같이 연출하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다. 장식품의 크기가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적당한 사이즈라 사무실이나 카페에서도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우드 소품과 함께하면 더 좋은 ‘크리스마스 워터볼’은 3가지 크기로 준비됐고, 간단하게 벽에 걸어만 놓아도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가랜드’는 종이, 펠트, 커튼 형식 등으로 나와 있어 벽의 색깔에 맞게 거치하면 된다.

공간이 협소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놓을 자리가 없어 걱정하고 있다면, ‘크리스마스 펠트 벽걸이형 트리’를 추천한다. 펠트 소재의 트리 제품으로 벽에 걸기 적당하다. 구성품으로 트리에 달 수 있는 펠트 장식 16가지를 포함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크리스마스 전구’는 크리스마스 시즌뿐 아니라 평소에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테리어 스트링 LED 10구’는 별 모양의 주황색 전구로 트리에도 어울리고 긴 원통의 투명한 화병 안에 넣어 연출해도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건전지로 작동하는 ‘15구 전구 LED’는 캠핑장에서나 차박(차량 숙박)을 할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 밖에 소규모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용품도 판매한다. 머리띠, 모자, 크리스마스 의류 같은 코스튬 용품들이 성인용뿐 아니라 아동용도 같이 준비돼 있어 아이와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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