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평택 ‘맘스스퀘어’ 상업시설 분양·임대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0-14 19:04수정 2021-10-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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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지상 5층·총 214실 규모
4678가구 동문 브랜드타운 고정수요
삼성반도체 평택 등 인근 산단 배후수요 기대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 신촌지구에서 상업시설 ‘맘스’스퀘어’ 분양 및 임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일원에 위치한 맘스스퀘어는 연면적 약 2만942㎡, 지하 1~지상 5층, 4개동, 총 214실로 구성된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동문건설 아파트 브랜드타운 4678가구, 약 1만1000명 규모 입주민이 고정수요로 꼽힌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1·2·4단지 2803가구는 입주를 완료했고 3단지 1134가구는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 분양 중인 5단지 741가구까지 입주가 완료되면 맘스스퀘어 고정수요가 완성된다.

배후수요로는 인근 동삭지구와 모산지구 등 7000여 가구와 쌍용자동차 본사, 평택칠괴일반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여기에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2018년 P2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P3공장 신축 공사가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기업과 연구, 의료, 주거 등 시설이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도 상업시설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호재로 여겨진다. 인접한 쌍용차 부지는 지난 7월 평택시가 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다양한 용도 개발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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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스퀘어 관계자는 “맘스스퀘어 상업시설은 넉넉한 수요를 확보하고 평택 내 새로운 주거타운 중심을 선점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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