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폴드3-플립3 국내 판매… 39일 만에 100만대 돌파

서동일 기자 입력 2021-10-07 03:00수정 2021-10-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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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사진 왼쪽), Z플립3’의 국내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4일 기준)했다. 8월 말 정식 출시한 지 39일 만이다.

6일 삼성전자는 “3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 Z플립3의 판매 속도는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S8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빠른 기록”이라며 “강화된 내구성과 차별화된 사용성을 갖췄고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것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체 판매량 중 70%는 갤럭시 Z플립3였다. 구매 고객의 약 54%가 MZ세대일 정도로 젊은 세대에 인기를 끌었다. 출시된 7가지 색상 중 크림, 라벤더 색상이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030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호응이 크다”고 밝혔다.

갤럭시 Z폴드3는 팬텀 블랙 색상이 잘 팔렸다. 내장 메모리 256GB(199만8700원) 모델 판매 비중이 60%, 512GB(209만7700원) 판매 비중은 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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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Z시리즈를 구매하면 중고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보상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XS, XR 등 애플 제품을 반납해도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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