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80 출시 1년반 만에 달성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출시 1년 반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만 대를 달성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SUV 모델 ‘GV80’과 ‘GV70’이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국내외에서 10만7700대(국내 7만4514대, 해외 3만3186대)가 팔렸다. 제네시스가 지난해 1월 브랜드 첫 SUV인 GV80을 출시한 지 1년 반 만이다.
차종별로는 출시 이후 올해 7월 까지 GV80이 7만2015대, GV70은 3만5685대 팔렸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GV70은 1∼7월 판매량 3만5567대로, 같은 기간 GV80 판매량(2만8857대)을 뛰어넘었다.
GV80은 올해 3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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