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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동학개미 삼성전자 ‘빚투’ 2000억 증가…“저가 매수 기회”
뉴스1
업데이트
2021-08-22 21:36
2021년 8월 22일 21시 36분
입력
2021-08-22 17:19
2021년 8월 22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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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대출창구의 모습. 2021.8.11/뉴스1 © News1
8월 들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빚투(빚내서 투자)’가 2000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삼성전자 신용융자 금액은 9418억원으로 지난달말의 7192억원 대비 2226억원(30.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신용융자 잔고는 1018만1801주에서 1351만1568주로 32.7% 늘었다.
이는 돈을 빌려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인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 급락으로 평균단가를 낮추기 위해 이른바 ‘물타기’를 하는 동학개미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개인 투자자들은 ‘7만전자’ 초반으로 내려앉은 현 수준의 주가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1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던 기간(8월 5일~20일)에 개인의 삼성전자 신용융자 잔고는 2292억원(32.1%)이나 늘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무려 7조2518억원이다.
외국인이 쏟아낸 매물은 개인투자자들이 고스란히 받았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수 규모는 7조2476억원에 달했다.
올해들어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3억9970만주를 사들였다. 금액 기준으로는 32조530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개인이 보유한 지분율(6.48%)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3%를 넘어섰다.
올해 개인투자자의 삼성전자 평균 매수단가는 8만1380원이다. 현재 주가 수준으로 봤을 때 10% 넘는 손실을 보고 있다.
개인이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도 추가 매수에 나선 배경에는 주가 상승 및 배당 수익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지난주 디램 현물가격 급락과 해외 IB(투자은행)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반도체 주가가 급락했다”며 “애초에 슈퍼사이클이 없었기 때문에 설령 재고조정 사이클이 온다 해도 그렇게 길거나 깊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7만원대 초중반, SK하이닉스는 9만원대 후반이면 주가가 바닥권에 상당히 근접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가 급락이 일단 단기적으로 주가 저점을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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