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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셀트리온과 시총 9위 다툼…장 초반 4%대 상승
뉴스1
업데이트
2021-08-17 09:44
2021년 8월 17일 09시 44분
입력
2021-08-17 09:43
2021년 8월 17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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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 2021.8.9/뉴스1 © News1
‘금융 대장주’ 카카오뱅크가 17일 장 초반 4%대 상승률을 나타내며 셀트리온과 코스피 시가총액 9위(이하 우선주 제외) 자리를 다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13일) 종가와 비교해 3700원(4.83%) 오른 8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38조150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시총 9위인 셀트리온(38조4098억원)과 불과 2600억원 차이로, 이날 한때 셀트리온 시총을 웃돌기도 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6일 상장하자 마자 KB금융지주를 제치고 단숨에 금융 대장주 자리를 꿰찼다. 전 거래일에는 기아를 제치고 시총 10위에 안착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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