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엠스틸·한중기업가협회, 해외시장 개척 MOU 체결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06-25 10:20수정 2021-06-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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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티오엠스틸(대표 강용제)과 사단법인 한중기업가협회(집행회장 김훈)가 지난 24일 스마트강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오엠스틸은 2017년 설립 이후 접착제 없이 강판에 필름의 합지가 가능한 열융착필름 TLF(Thermal Laminating Film)을 개발한 회사다. TLF는 필름 합지 컬러강판 생산 시 발생 되는 이산화탄소 및 유기화합물(VOCs)의 최대 원인 물질인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생산 과정이 친환경적이다. 또 모든 식품용 캔의 국제적 규제 이슈인 ‘비스페놀A(Bisphenol-A, 환경호르몬)’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이다.

티오엠스틸 신학열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니즈가 많은 상황에서 산업통산자원부의 인가를 받은 한중기업가협회와 이번 협정을 체결했다. 해외시장 진출시 발생할 수 있는 기업 신뢰성 문제 등을 해결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집행회장은 “우리 협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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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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