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요지 떠오르는 안양 호계동, ‘평촌 트리지아’ 6월 공급 예정

동아경제 입력 2021-06-16 13:45수정 2021-06-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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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트리지아’ 항공 조감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가 안양시 교통의 요지로 떠오르고 있다. 호계동은 지하철 1, 4호선 범계역, 금정역, 명학역이 가까워 영등포, 사당, 용산 등 서울 주요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안양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호계동 일대에 최근 여러 교통호재가 더해지면서 주거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호재는 GTX-C 노선이다. 수원역과 덕정역을 잇는 GTX-C 노선이 금정역을 지날 예정으로, 오는 2026년 GTX-C 노선이 개통하면 금정역에서 삼성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약 47분에서 11분으로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인덕원-동탄선(2026년 개통 예정)도 호계사거리역을 지날 예정이다. 인덕원-동탄선을 이용하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은 물론 안양 지역 내 이동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에서 광명, 시흥, 안양을 거쳐 판교까지 연결되는 월곶 판교선도 2025년 예정돼 있어 수도권 일대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 개선을 바탕으로 호계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의하면 지난 4월 ‘평촌 어바인 퍼스트’(2018년 5월 공급)의 전용 84.6㎡ 20층 분양권이 12억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같은 면적의 분양가는 6억 2,140만원(20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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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계동이 속한 동안구의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했다. 부동산114 Reps 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 동안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376건으로, 이는 2019년 4,456건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 1, 4호선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안양 호계동 일대에 전국적으로 주목 받는 대형 교통호재들이 이어지며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핵심 노선인 GTX-C는 물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까지 예정된 만큼 사람들의 관심은 장기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안양 호계동에 ‘평촌 트리지아’를 공급할 예정이다.

‘평촌 트리지아’는 호계동 일대의 풍부한 교통여건과 뛰어난 미래가치를 갖출 전망이다. 범계역, 금정역, 명학역을 통해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이동도편리하다. 향후 GTX-C 노선을 비롯해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 인근에 롯데백화점 안양점과 뉴코아아울렛이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대형병원, 안양시청과 동안구청 등 관공서까지 다양한 편의시설과 가깝다. 호계초등학교와 호계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경기 남부의 최대 학원가인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안양 융창지구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평촌 트리지아’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34층, 총 22개 동, 전용면적 36~84㎡, 7개 타입(임대 포함)으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59~74㎡, 91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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