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15일 시즌2 오픈…분양권 전매 가능 단지

동아경제 입력 2021-05-12 11:06수정 2021-05-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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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투시도
최근 들어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세금 부담이 가중되면서, 비규제지역 내 분양하는 신규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보유세 및 양도세 중과 시 세금 부담을 덜 수 있는데다 대출 자격 요건도 덜 까다롭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최근 1년 간(‘20년 3월~’21년 3월) 지방 비규제지역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각 지역의 비율을 살펴보면 ▲충남 16.29% ▲충북 14.59% ▲전북 11.56% ▲경북 10.94 ▲강원 10.56% 등이다. 반면 동기간 수도권 지역은 평균 증가율이 7%를 밑돌았으며, 서울은 4.18%로 가장 낮았다.

여기에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비규제지역은 외지인 거래 비율 역시 높게 나타났다. 예컨대 강원도의 경우, 올해 1분기(1~3월) 외지인 거래 비율은 31.72%로, 수도권 평균(27.03%)을 웃돌았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비규제지역인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선보였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는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5월 15일 ‘시즌2’ 오픈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특별한 혜택 또한 제공한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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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인 만큼 분양권 전매가 계약 직후 바로 가능하며, 현재 전용 74㎡A·B와 전용 84㎡B 등 청약 미달된 일부 주택형을 계약하게 되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지닌다.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도보 약 5분 거리에 정라초가 위치하며 삼척초, 청아중, 삼척고, 삼척여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약 1㎞ 거리에 홈플러스(삼척점), 하나로마트(교동점), 삼척시 보건소 등이 위치하며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직선거리 1㎞ 내 동해바다가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교통호재도 있다. 경상북도 포항과 강원도 동해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시간이 40분 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해 8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 미착공 구간 중 제천~영월 구간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남은 영월~삼척 구간도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산건설의 ‘위브’(We’ve)는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종합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강원도 삼척시에는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인 만큼 희소성 또한 갖췄다.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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