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갤럭시폰 IoT 재활용 등… 삼성전자 ‘지구의 날’ 캠페인

곽도영 기자 입력 2021-04-22 03:00수정 2021-04-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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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소비자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자는 최근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로 재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베타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서 출시했다. 중고 스마트폰을 사용자가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삼성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연동하면 상호작용을 통해 스마트 홈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또 12개 계열회사와 함께 39개 국내외 사업장에서 임직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폐휴대전화 수거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수거한 휴대전화는 파쇄와 제련 공정을 거쳐 금, 은, 동 등 주요 자원을 회수하고, 회수한 물질의 매각 수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곽도영 기자 now@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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