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뉴스킨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숲이 되다

동아일보 입력 2021-04-22 03:00수정 2021-04-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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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환경, 제품이 공존하는 미래 꿈꿔요”
뉴스킨 코리아, 창립 25주년 맞아 ‘희망의 숲’ 프로젝트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사용하고 폐기물 줄이는 활동도
‘뉴스킨 희망의 숲’이 조성될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의 전경.
‘선의의 힘(Force for Good)’이 되고자 하는 사명 아래 성장해온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 뉴스킨이 최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속 가능성의 세 가지 핵심인 사람, 환경, 제품에 초점을 맞춰 환경에 대한 영향도를 개선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어 화제다.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를 줄이는 한편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숲을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했다. 숲을 만든다는 것이 기업으로서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뚝심으로 이뤄낸 성과다.

지속 가능한 생명 숲 보존을 위한 ‘뉴스킨 희망의 숲’ 프로젝트

‘뉴스킨 희망의 숲’ 프로젝트 착공식에서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킨 코리아는 지난 3월 26일 강원 홍천에서 ‘뉴스킨 희망의 숲’ 착공식을 열었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조성되는 ‘뉴스킨 희망의 숲’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뉴스킨의 장기 프로젝트다. 이 사업에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연 환경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려는 뉴스킨의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와 기업과 숲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사회적 의미가 담겨 있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한 용기를 채택한 뉴스킨 ‘뉴트리센셜즈 바이오어댑티브 스킨 케어’ 라인.‘
2022년까지 2600그루 이상의 나무와 1만 본 이상의 초화가 식재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 숲 최초로 △멸종위기 식물 숲 △희귀 식물 숲 △식용 식물 숲 △약용 식물 숲 등 총 4개 테마로 운영하는 등 전문적인 숲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중 멸종위기 식물 숲은 특정 연구기관 외에는 보유할 수 없는 식물로만 구성해 방문객에게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다양한 환경 자원을 선보인다.

지속 가능성 염두에 둔 뉴스킨 글로벌 본사 차원의 행보 눈길

뉴스킨은 환경 보호에 선도적인 경영을 펼친 기업답게 본사 차원에서도 지속 가능성 이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본사인 뉴스킨 엔터프라이즈는 2019년부터 에이지락 루미스파 제품의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해 매년 178t의 종이를 절약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3000그루 이상의 나무와 맞먹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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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출시한 ‘뉴트리센셜즈 바이오어댑티브 스킨케어’ 라인 역시 지속 가능성을 향한 뉴스킨의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튜브와 보틀 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하였는데, 사용 후 폐기된 플라스틱을 회수해 분쇄 및 세척, 선별 분리 과정을 거쳐 용기 원료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2030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절감하면서 재활용,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뉴스킨은 클린 뷰티 제품, 폐기물과 포장재 절감 등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총 9개의 지속 가능성 관련 상을 수상했다. 또한 판매 상위 20개 제품에 대한 환경영향지수를 평가한 후 개선했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최소 16.5t의 종이와 21t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며 환경 보호에 적극 기여했다.

가족 자립농업 확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프리카 말라위 가족 구성원의 모습.
뉴스킨은 포스 포 굿 재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아프리카 말라위 전역의 지역 사회에 현대식 우물을 기증하는 ‘희망의 우물’ 프로젝트부터 지역 주민들의 자급자족을 돕기 위한 ‘가족자립농업 확대 프로그램’까지 사람과 환경, 제품이 공존하는 미래를 위한 뉴스킨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에 설치된 ‘희망의 우물’ 앞에서 기뻐하는 사람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그간 뉴스킨은 지속 가능성을 선도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다양하고 도전적인 계획들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뉴스킨의 여정에 여러분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킨#숲#사람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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