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내가 하마∼ 24시간 손세탁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4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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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하마운동화손세탁
최초 24시간 무인시스템
명품가방-카시트-신발 등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하마운동화손세탁’ 프랜차이즈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계식이 아닌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탁해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신발뿐 아니라 명품가방, 유모차, 카시트, 침구류, 커튼, 특수세탁도 가능하다.

국내 최초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고객 편리성까지 더해 하마운동화손세탁은 일산 본사 외에 신정점, 신월점이 문을 여는 등 가맹 수요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신재우 대표
신재우 대표
하마운동화손세탁 신재우 대표는 “혁신 시스템과 교육 매뉴얼을 갖추고 누구라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맞춤 창업으로 2000만 원대의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기술과 정성으로 팬데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더없이 유망한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하마운동화손세탁은 점주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본사 차원의 홍보 지원은 물론이고 획기적 시스템을 더욱 연구개발하고 보급해 100%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스마트 컨슈머#기업#산업#하마운동화손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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