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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19일 공식 출시…“보조금 받으면 3000만원대”
뉴스1
업데이트
2021-04-15 18:08
2021년 4월 15일 18시 08분
입력
2021-04-15 18:07
2021년 4월 15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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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 뉴스1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19일부터 공식 출시된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정부 보조금, 지역 보조금을 모두 받으면 서울은 3000만원 후반부터, 울릉도는3000만원 초반부터 살 수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오닉 5의 롱레인지 모델 가격은 개소세 인하혜택 적용 후 익스클루시브가 4980만원, 프레스티지가 5455만원이다.
전기차는 올해 말까지 개소세 300만원, 교육세(개소세의 30%) 90만원, 부가가치세(개소세+교육세의 10%) 39만원을 포함해 최대 429만원까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기차 구매보조금(국고 800만원 +서울시 400만원)을 지원받으면 익스클루시브 실구매가는 3780만원까지 낮아진다. 프레스티지도 가격이 4255만원으로 떨어진다.
특히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많은 울릉군(1100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익스클루시브는 3080만원에 살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 공모는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며, 출고는 이르면 4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1회 주행거리는 롱레인지 2WD 익스클루시브(빌트인캠 미적용)의 경우, 도심 481Km·고속도로 365km·복합 429km이다. 빌트인캠을 적용하면 도심 469km·고속도로 362km·복합 421km로 집계됐다.
롱레인지 2WD 프레스티지는 도심 446km·고속도로 345km·복합 401km이며, AWD 프레스티지는 도심 406Km·고속도로 326km·도심 370km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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