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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타타대우,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3-25 13:21
2021년 3월 25일 13시 21분
입력
2021-03-25 13:06
2021년 3월 25일 1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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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는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장차는 일반 카고 적재함을 적용해 물건을 운송하는 수송용 카고와 달리 특수한 설비와 구조를 갖추고 특수한 용도에 활용되는 차량을 말한다.
특히 무겁고 부피가 큰 짐을 싣고 주행해야 하는 특성상, 적재 효율성과 동력 성능이 뛰어난 상용차 중 카고 차량을 개조해서 특장차로 제작한다.
이번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은 집게차 또는 굴절식 크레인으로 불리며 일반폐기물을 처리하는 특장차다. 이 차에는 스웨덴 히아브 고성능 HIAB12000XG 너클 크레인을 탑재해 폐기물 처리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은 크레인 능력 11.6tm, 최대 작업 반경 8m 작업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 최대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112kgf.m의 엔진과 독일 ZF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 특장차 라인업은 수년간 상용차를 개발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최적의 작업 효율성을 자랑한다”며 “사의 트럭이 물류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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