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30초 가글… 입속 유해균 99.9% 제거

[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구강청결제 부문
리스테린

한국존슨앤드존슨의 ‘리스테린’은 구강청결제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리스테린은 13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세계·국내 판매 1위 구강청결제 브랜드다. 1860년 살균된 수술실에서 수술을 집도한 최초의 외과 의사 조지프 리스터(Dr. Joseph Lister)의 이름에서 유래돼 지금까지 구강청결제 분야를 선도하며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스테린은 4가지 에센셜오일(유칼립톨·멘톨·티몰·살리실산메틸) 기반의 구강청결제로 1회 30초 사용 시 입 냄새를 유발하는 입속 유해균 99.9%를 제거하고 12시간 지속되는 효과를 입증받았다.

또 플라크(치태) 세균막에 침투해 플라크 및 치은염과 연관된 박테리아를 신속히 제거한다. 특히 치아뿐 아니라 치아 및 치아 사이, 잇몸 경계 위쪽 등 기타 칫솔로 닿기 어려운 부분에 작용한다. 1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있어 원하는 향을 고를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칫솔과 치실을 사용해 이를 닦고 리스테린을 함께 사용할 경우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비교해 3개월 동안 플라크가 35.2% 감소했고 6개월 사용했을 시 51.9% 줄었다. 또 2주 사용 시 치은염 증상(부은 잇몸, 발적, 출혈, 구취 등)이 개선된 잇몸 면적이 5배 늘어났고 4주 사용 시 9배로 증가했다.

한편 리스테린을 마스크 쓰기 전 사용하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입속 유해균 99.9%를 억제해 마스크 속을 보다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