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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EV 별도 사업부 출범…“전기차 경쟁력 강화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2-01 20:20
2021년 2월 1일 20시 20분
입력
2021-02-01 20:19
2021년 2월 1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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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 뉴스1
현대차·기아가 순수 전기차(EV) 사업부를 출범하며 미래차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차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 때 전략실과 혁신실로 구성한 EV 사업부를 별도로 신설했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상품전략사업부 전무가 EV사업부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 기아차의 EV 사업부 신설은 미래 사업 경쟁력 극대화 차원이다. 친환경 흐름에 맞춰 진행 중인 전기차 주도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판단이다.
실제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를 다음 달 유럽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동화 사업 내연기관에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V조직을 신설했다”며 “전기차 관련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만든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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