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출길 막힌 중고차 ‘빼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8 05:05
2021년 1월 28일 05시 05분
입력
2021-01-28 03:00
2021년 1월 28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출길에 오르지 못한 중고차들이 최근 인천 연수구 중고차 수출단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단지가 있는 인천에서만 4만 대 이상의 중고차가 갈 곳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바이어의 방문이 뚝 끊기고 중고차를 실어 나를 선박 운영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인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중고차
#수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청년 64% “미국 민주주의 위기”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광화문에서/조종엽]뉴스와 경쟁하는 AI 모델의 뉴스 학습은 ‘공정 이용’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