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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나흘 만에 1%대 반등…공모가와 6% 차이
뉴스1
업데이트
2020-11-02 16:22
2020년 11월 2일 16시 22분
입력
2020-11-02 16:13
2020년 11월 2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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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와 BTS가 어디에 있건 우리의 거리가 아주 가깝다는 증거에요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전 거래일 10% 가까이 급락했던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폭 반등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06%)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0일까지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빅히트는 이날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 15일 상장 직후 반짝 기록했던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 가격인 35만1000원 대비 59%나 빠진 수준이다. 주가가 약 6%만 더 떨어진다면 공모가(13만5000원)도 위협받게 된다.
시가총액은 4조8321억원으로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49위(우선주 제외)에 해당한다.
이날 개인은 29억8237만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억8101만원, 26억2992만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개인은 빅히트 주식 478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7억원, 902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빅히트는 웰블링크의 상환전환우선주 177만7568주를 오는 3일 추가 상장한다고 밝혔다. 상환전환우선주는 투자금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상환권과 보통주로 전환활 수 있는 전환권을 모두 갖고 있는 우선주다. 웰블링크의 빅히트 지분율은 6.24%다.
전 거래일(30일) 기관투자자 물량 중 4.80%에 해당하는 20만5463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됨에 따라 빅히트는 9.55% 급락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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