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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부동산 시장 상승 추세 꺾이고 안정적인 상태로 가고 있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0-16 16:06
2020년 10월 16일 16시 06분
입력
2020-10-16 16:05
2020년 10월 16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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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0.10.16/뉴스1 © News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시장에서의 상승 추세가 꺾여서 안정적인 상태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의 부동산 시장에 대해 묻자 “시장의 움직임을 좀 봤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이제는 규제를 좀 풀어야할 때가 아니느냐’는 질의에는 “지금 시장은 지난 정부 말에 있었던 규제 완화의 영향이 한 축이었다고 본다”고 답했다.
이어 “3기 신도시라든가 서울에서의 많은 공급 대책이 발표됐다”며 “실제 이런 물량들이 공급될 때 2030이 참여하게 된다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면서 부채 부담이나 이런 것들 상당 부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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