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통씩 팔리는 ‘1초 유산균’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0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장에는 몸에 이로운 ‘유익균’과 해로운 ‘유해균’이 있다. 장 건강을 지키려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하다. 하지만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육류 위주의 식습관, 스트레스, 인스턴트 식품, 노화 등은 유해균을 증가시켜 장내 세균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이라면 지속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해 장내 유익균 수를 늘려 주는 것이 장 건강을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은 1초에 1통씩 팔리며 ‘1초 유산균’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누적 판매량을 시간 단위로 환산한 결과다. 온 가족이 쉽고 간편하게 섭취하며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락토핏의 인기 비결이다. 예민한 장을 가진 유아·어린이부터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학생, 직장인,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등 나이와 상황에 따라 각각에 맞는 제품을 골라 섭취할 수 있다. 일명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유산균’이다.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부터 그린·베베·키즈·뷰티·코어·맘스·슬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제품 안전성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가운데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핵심인 ‘장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프롤린 공법’을 적용한 특허 유산균으로 제조 과정에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을 첨가해 균주 자체의 안정성을 높였다.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핵심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유산균의 먹이로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 함유됐다.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신바이오틱 포뮬러)’ 제품이다.

이 제품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평소 배가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권장된다. 제품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200명에 한해서다.
#헬스동아#건강#의료#종근당건강(락토핏)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