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예결위 추경 심사 하기도前… 고용부 ‘지원금 안내 문자’ 논란
동아일보
입력
2020-09-19 03:00
2020년 9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사진)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결위 심사가 시작되기 전에 고용노동부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2차 지원 관련 문자를 보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사진에 해당 문자가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
#4차 추경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국힘 “통일교 게이트 특검해야”…민주 “물타기 정치공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