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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화, 무역부문 희망퇴직 실시…“코로나 장기화 영향”
뉴시스
입력
2020-08-25 18:06
2020년 8월 25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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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적이 악화된 무역 부문에 한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무역부문은 근속 1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입사자를 포함해 사실상 신입사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
㈜한화 무역부문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부진이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외 사무소 6곳을 폐쇄하기도 했다.
다만, 희망퇴직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무역부문 인력은 280여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화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 업황이 부진한데다 내수 침체도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업 안정화를 위해 불가피하게 희망퇴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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