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릉골프장 외 그린벨트는 공급부지 선정 안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4 09:06수정 2020-08-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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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주택공급확대 정책과 관련해 “태릉골프장은 검토하되, 그 외 그린벨트는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한다는 원칙 하에 대상으로 선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이번 공급대책 수립시 주택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메뉴를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공급물량의 양적 확대와 함께 그 물량 내용면에서도 일반분양은 물론 무주택자, 청년 등을 위한 공공분양, 장단기임대 등이 최대한 균형되도록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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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TF 회의 직후인 오전 10시30분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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