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100% 소고기 패티 넣은 미국식 수제버거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6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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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부문 - 버거앤프라이즈

수제버거 포장배달전문 버거앤프라이즈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제버거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버거앤프라이즈는 미국식 수제버거를 판매하는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미국 인앤아웃버거와 같이 매일 신선하게 배송되는 재료로 만든 중저가의 캐주얼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를 지향하며 6년간 수제버거에만 매진했다.

현재 포장배달전문 버거앤프라이즈 고패스트 매장이 활성화돼 전국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매일 아침 손으로 반죽해서 만드는 100% 소고기 패티, 신선한 야채와 빵굼터 수제 웰빙 번을 사용해 신선하고 맛있는 수제버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제 패티는 당일 제조한 100% 소고기 등심을 매일 아침 정성껏 패티로 만들어 250도 그리들에 튀기듯 시어링했다. 버거앤프라이즈 수제버거는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버거앤프라이즈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수상을 계기로 신선한 수제버거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2020#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버거앤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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