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직장인 이직 준비, 성공까지 평균 4개월 걸려”

뉴시스 입력 2020-05-19 08:32수정 2020-05-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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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는 적정 공백기는 평균 2.5개월
최근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들의 이직 공백기는 평균 4개월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1년 이내 이직에 성공한 직장인 536명을 대상으로 ‘전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기까지의 이직 준비 기간’을 설문조사한 결과, 평균 4.0개월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연령대별로 20대와 30대 직장인의 이직 공백기가 각각 평균 3.9개월로 같았고, 40대 직장인은 평균 4.0개월, 50대 이상 직장인의 이직 공백기는 평균 5.3개월로 가장 길었다.


‘본인의 이직 공백기가 적당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3.8%는 ‘본인의 이직 공백기가 길었다’고 답했다. 이어 ‘적당했다’는 응답자는 38.1%, ‘짧았다’는 응답자는 18.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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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당한 이직 공백기는 평균 2.5개월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 직장인이 생각하는 적정 이직 준비 기간이 평균 2.6개월로 동일했다.

40대 직장인이 생각하는 적정 이직준비 기간은 2.2개월, 50대이상은 평균 2.5개월로, 전 연령대에서 2개월에서 3개월 사이가 적당하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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