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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발도 렌털… “고급 제품 부담 없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4-14 10:45
2020년 4월 14일 10시 45분
입력
2020-04-14 03:00
2020년 4월 14일 03시 00분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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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2년간 월 5만5000원 내면 스타일링-두피 케어 서비스도
매치 헤어수트로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 매치 제공
‘진화된 가발’인 헤어수트를 판매하는 스타트업 매치가 렌털 서비스를 출시했다. 가발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소비자가 비교적 저렴한 월 이용료를 내고 자신에게 맞는 헤어수트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매치는 헤어수트 렌털 프로그램 ‘스마트 클래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2년간 월 5만5000원을 내는 프로그램이다. 헤어수트 새 제품 1개(구입가 128만 원), 스타일링 1회, 두피케어 1회, 1년 무상 애프터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매치는 스타일링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을 해주고 있다. 반은정 대표는 “단순히 탈모를 감추는 게 아니라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헤어수트를 찾아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매치에서 헤어수트를 구입 또는 렌털하면 바버숍 ‘마제스티’ 6개 지점(청담 판교 천호 동대문 하남 수지점)에서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이, 볼륨감, 색상 등을 찾아 꾸준히 관리를 할 수 있다.
매치는 이달 중 ‘비즈니스 클래스’ 렌털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월 이용료는 15만 원으로 헤어수트 2개를 이용할 수 있다. 분기별 두피 관리 서비스와 총 24회의 스타일링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매치
#가발 렌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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