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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아파트 부문 19년 연속 1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04-01 15:42
2020년 4월 1일 15시 42분
입력
2020-04-01 15:41
2020년 4월 1일 15시 41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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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래미안이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9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은 2000년 자부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출범 이후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선도적인 주거 서비스 등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손목 착용형 아파트 출입시스템인 ‘웨어러블 원패스’를 도입하고, 지난해에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홍보관인 래미안 갤러리에서 ‘래미안 클라스’ 등 부동산 포럼을 개최하고, 부산에서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익적 활동인 래미안 플로깅 데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등 '입주자 사전 점검' 등의 품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래미안은 서울 신반포15차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등 입지가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유연한 소비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경향을 반영해 세대,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한 기술과 성능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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