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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6호기 ‘발전 재개’…6일 정상출력 도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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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21:07
2019년 9월 3일 21시 07분
입력
2019-09-03 21:06
2019년 9월 3일 2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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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7시18분부터 발전 재개
한빛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가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30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해 온 한빛 6호기가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3일 오후 7시18분부터 발전을 재개해 오는 6일 정상출력에 도달한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 동안 한빛 6호기는 원전연료 교체, 전력설비 보호계전기 3중화 개선 등 안전성 향상을 위한 설비개선과 기기정비를 수행했다.
주요 원전설비의 성능에 대한 정기검사 결과 기술기준에도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격납건물 내부철판(CLP)과 콘크리트 공극 점검·정비를 수행한 후 실시된 종합누설률시험에서 격납건물의 구조적 건전성도 확인됐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일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온 한빛 6호기의 ‘임계 허용’을 결정했다.
임계는 원전이 정상출력에 도달하기 위해 핵분열 연쇄반응을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원안위는 정기검사 과정에서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8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었다.
한빛원전은 전체 6기 중, 2호기와 5호기에 이어 6호기까지 정상 가동 중인 가운데 1·3·4호기는 계획예방정비 실시로 발전이 정지된 상태다.
【영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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