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G벨리에 ‘투룸 오피스텔’ 첫 선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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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에떼르넬

서울 금천구 벚꽃로 180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투룸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 가구 투룸 구조(방2,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며 천장고(2.6m)가 높고, 일부는 ‘3베이 구조’로 소형 아파트에 버금간다. 가산G벨리는 서울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192만2262m²·약 58만평)로서 LG전자, 대기업, IT업체 등 1만2000여 개 기업들이 들어서 있고 직장인16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지역은 국가산업단지로 토지 자체가 주거시설이 조성될 수 없는 곳이다.

현재 가산G벨리 내에 올해 입주를 앞둔 첨단지식산업센터만 해도 4개나 되고 건물 당 2000명 이상이 상주하게 된다. 또 가산G벨리 내 옛 ‘삼성물산(제일모직)’ 부지가 지난해 매각돼 연면적 약 26만 m²에 지상 최고 28층 3개동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1조1000억 원이 투입된다.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7호선과 강남 및 수도권 전역을 오가는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신안선도 예정돼 있다.

풍부한 임대 수요와 안정적 월세를 받기에 더없이 좋은 지역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 크다. 빠른 입주 또한 강점이다. 2020년 4월 완공 예정으로 현재 7층까지 공사가 진행돼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직장인 직주근접형으로 공실 염려가 적고 투룸 오피스텔이 전무한 지역이기에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주택 매매 시 양도세 누진 적용을 받지 않는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부동산#가산 에떼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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