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털료 선납금 제도 운영해 고객 부담 덜어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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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부문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가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안마의자 부문 수상을 차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와 소비자보호법 및 시행규칙을 준수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휴테크는 렌털 사용을 중도 해지하는 고객들에게 업계 최저 위약금을 적용하고 최장 39개월 무상 AS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휴테크는 렌털료 선납금 제도를 운영해 고객 부담을 덜어주고, 각종 카드사와 연계한 프로모션과 할인 정책 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안마의자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휴테크는 이러한 가격 정책 및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품 기술력, 제품 디자인 1등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 세계 최초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탑재한 최고 사양 안마의자 카이 SLS9은 지난해 출시 이후 휴테크 판매 1위를 1년 넘게 유지 중이다. 신개념 힐링퍼니처 레스툴(restool) 라인의 스툴형 발 마사지기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 휴테크는 카카오IX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 마사지 쿠션을 출시해 소형 안마기 시장의 판도 역시 바꾸고 있다.

#착한브랜드#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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