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진동 마사지 기술력으로 안마의자 시장 선도, 휴테크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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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17일 0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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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대표이사 주성진)는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창사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의 선도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휴테크는 지난해 전 세계 최초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탑재한 카이 SLS9을 출시했다. 음파진동 마사지는 안마의자의 마사지볼과 에어셀의 물리적 작용과 더불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차세대 기술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파가 근육 층 깊은 곳까지 전달돼 빠르게 피로감을 해소시킨다.

또한 휴테크는 HBLS(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 타깃 마사지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국가기술표준원의 사이즈코리아 시범 사업자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프레임을 설계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휴테크는 올해 1월부터 배우 정우성을 전속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휴테크는 그 동안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제품 기술력과 상품성을 기반으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른 안마의자도 한번 앉아보고 오세요”라는 메시지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레스툴 발마시지기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을 하며 휴테크가 기술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각 또한 뛰어남을 인정받았다.

휴테크 관계자는 “R&D 투자와 남다른 기획력으로 글로벌 안마의자 업계의 선두자리를 매김하고 피지컬 영역은 물론 감성만족을 통해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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