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기아차, 美소매판매 늘었지만 中·유럽선 ‘울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3 10:46
2019년 4월 3일 10시 46분
입력
2019-04-03 10:44
2019년 4월 3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소매판매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반면 유럽과 중국에서는 큰 폭의 판매 감소세를 보였다.
3일 업계에 따르면 3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6만2000대의 차량을 소매 판매했다. 기아차의 경우 10% 증가한 5만6000대를 미국 시장에 소매 판매했다.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미국 소매 판매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 10% 증가했다”며 “기아차의 경우 신차 텔루라이드가 5080대 판매되며 판매 증가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KTB증권 이한준 연구원은 “양사 모두 미국 소매판매가 양호한 가운데 재고소진이 이뤄지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리콜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지만 시장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양사의 판매는 회복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유럽과 중국시장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모두 큰 폭의 판매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대차의 경우 3월 서유럽에서 4% 감소한 5만6000대, 동유럽에서 43% 감소한 1000만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기아차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만7000대의 차량을 유럽시장에 소매판매했다.
중국시장은 더욱 심각했다.
현대차는 중국시장에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4만5000대의 차량을 소매 판매하는데 그쳤다. 기아차 역시 27% 감소한 2만20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한준 연구원은 “중국의 소매 부진은 이달 중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증치세 인하 효과가 기대에 못미칠 경우 재고 부담에 따른 가동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3월 글로벌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37만7000대였다. 내수시장에는 1% 증가한 7만대, 해외시장에는 7% 감소한 30만6000대를 각각 판매했다.
현대차는 중동에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한 1만6000대를 소매 판매했고, 아프리카에도 11% 증가한 9000대를 판매했다. 러시아에는 5% 증가한 1만8000대가 판매했다. 반면 브라질에는 2% 감소한 1만6000대, 멕시코에는 3% 감소한 4000대,인도에는 11% 감소한 4만2000대를 각각 판매했다.
기아차의 3월 글로벌 소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한 24만9000대였다. 내수시장에는 8% 감소한 4만4000대, 해외시장에는 2% 증가한 19만8000대를 각각 판매했다.
한편 현대차의 글로벌 도매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2% 감소한 38만9000대, 기아차의 도매판매는 전년동기와 비슷한 24만2000대를 각각 나타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이란 지도부 겨눈 트럼프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 간다”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이란 지도부 겨눈 트럼프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 간다”
10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모니터 2개는 목 디스크 부른다?…‘80:20’ 황금 배치법 [알쓸톡]
용산-과천 등 수도권 46곳에 6만채 공급… 판교 2배 규모
머스크의 초강수 “전기차 모델 S-X 접고 로봇-자율주행 집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