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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담배 2억3550만갑 판매…담뱃값 인상 전보다 14.1% 감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9 22:34
2019년 3월 29일 22시 34분
입력
2019-03-29 22:32
2019년 3월 29일 22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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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비중은 12.5%까지 상승
올 2월 담배가 2억3550만갑 팔렸다. 전년 2월 261만갑보다는 9.8%, 담뱃값이 오르기 전인 2014년 2월 2억7420만갑보다는 14.1% 줄어든 수치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2월 담배 시장 동향’을 내놨다. 2월 담배 판매량은 1월(2억9200만갑)에 비하면 19.3% 감소했다.
이 통계에는 2017년 5월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포함돼있다. 2월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 비중은 12.5%다. 전년 동기(8.5%)보다 4.0%포인트(P), 전월(10.9%)보다 1.6%P 올랐다.
올 1~2월 누적 판매량은 5억2800만갑이다. 전년 동기(5억1600만갑)보다는 2.2% 증가했다. 2014년 동기에 비하면 13.3% 줄어들었다.
담배 반출량으로 부과되는 담배 제세부담금은 2월 61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8075억원보다 23.8% 적다. 1~2월 누계로 보면 1조4000억원 규모다. 전년 동기보다 17.2%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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