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콜라겐 제품군 430만 병 판매 돌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2월 25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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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센텔리안24’의 콜라겐 제품들이 201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30만 병을 돌파했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이너뷰티 제품인 ‘프리미엄 콜라겐 3200’, ‘마시는 콜라겐 3000’, ‘짜먹는 콜라겐 1000’ 등이 있다.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은 마시는 앰플 형태로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3,200mg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로 컴백한 배우 이소연을 모델로 발탁했다. 오는 26일 오후 2시40분에는 롯데 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도 진행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브랜드 담당자는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 등 성분이 0%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며, “고함량의 피쉬콜라겐을 함유하고, 상큼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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