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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간추린 뉴스]케이스스터디, 아트콜라보 제품 13종 출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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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6:00
2019년 2월 11일 16시 00분
입력
2019-02-11 03:00
2019년 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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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분더샵의 스니커즈 편집 매장 ‘케이스스터디’는 12일부터 스페인 신발 브랜드 아렐스(Arrels)와 손잡고 팝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말리카 파브르, 올림피아 차뇰리 등 세계적 작가들과 손잡은 이번 제품은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선보이는 제품은 스니커즈 6종, 티셔츠 5종, 모자 2종으로 가격은 각각 30만 원대, 9만 원대, 8만 원대이다. 13종의 제품들은 분더샵 청담에서 3주간 한정 판매한다.
#케이스스터디
#아트콜라보 제품
#1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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