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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경영 복귀 후 2번째 일본행…현장경영 속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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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09:35
2019년 1월 17일 09시 35분
입력
2019-01-17 09:34
2019년 1월 17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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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현장 강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방문해 1시간 반 가량 백화점 등을 돌아봤다.
신 회장은 일본에서 롯데홀딩스의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고바야시 마사모토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일본 롯데 주요 경영진과 만나 보고를 받는 등 경영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구속되기 이전에도 상당시간을 일본에서 보내며 경영을 직접 챙겨왔다”며 “이번 일본행도 정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화해 문제와 이번 일본행은 전혀 관련이 없다”며 “개인적인 정리가 있어라도 주총에서 경영진과 주주들을 설득해야할 문제라는데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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