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8년 글로벌 시장 사상 최대 실적, 624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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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15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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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사진제공|폭스바겐
폭스바겐 티구안. 사진제공|폭스바겐
SUV 라인업 확장 및 적극적 신차 출시가 성장 견인

폭스바겐은 2018년 한 해 글로벌 시장에서 624만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격적인 SUV 라인업 확대와 적극적인 신차 출시가 역대 최고 판매량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13.1%의 성장률을 기록한 남미와 미국(+4.2%), 그리고 유럽(+3.6%) 시장이 호조를 보였다.

폭스바겐 COO 랄프 브란트슈타터는 “2019년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가하는 등 폭스바겐 브랜드에게는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앞에 놓여진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폭스바겐 브랜드의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SUV 라인업 확장에 박차를 가해 오는 2025년까지 기존 내연기관 엔진 및 전기차를 포함해 30종 이상의 SUV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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