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 신임 대표에 강석호 상무 선임

  • 스포츠동아
  • 입력 2019년 1월 8일 05시 45분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강석호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94년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에 입사한 강석호 대표는 2016년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처음 시작한 신선 가공식품 사업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 소포장 제품 ‘과일보감’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다. 강 대표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신선한 과일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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