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굿베이스 ‘자연이키운 톡톡’ 3종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9년 1월 3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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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키운 톡톡’ 퍼플·그린·레드 등 총 3종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판매

KGC인삼공사는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에서 신제품 ‘자연이키운 톡톡 시리즈(퍼플·그린·레드)’를 내놨다고 3일 밝혔다. 매일 챙기기 힘든 과일·채소를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만든 과채 주스 제품이다.

자연이키운 퍼플 톡톡은 마키베리,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사과와 배를 더했으며, 자연이키운 그린 톡톡은 케일, 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에 청포도, 키위 등을 더해 만들었다. 자연이키운 레드 톡톡은 당근과 레드비트에 체리, 딸기 등을 더해 만든 제품이다. 빨대가 내장된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브랜드3부장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에 필요한 과일을 편리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엄선해 고른 과일·채소를 바탕으로 만든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엄마 마음을 담은 자연이키운 톡톡 시리즈 제품으로 과일·채소를 맛있고 손쉽게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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