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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9’ 포함 30개 제품…‘CES 2019’ 혁신상 수상
뉴스1
업데이트
2018-11-09 08:29
2018년 11월 9일 08시 29분
입력
2018-11-09 08:28
2018년 11월 9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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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생활가전·모바일·반도체 등 포함…최고혁신상 2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가전박람회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제품 모습.(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소비자 가전박람회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한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9일 CES 주최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출시 예정인 TV와 모니터에서 각각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받았다. 이를 포함해 ΔTV(7개) Δ생활가전(2개) Δ모바일(12개) ΔPC 주변기기(3개) Δ스마트홈(1개) Δ반도체(5개)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V 부문은 삼성전자가 집중하고 있는 QLED와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
생활가전에서는 인공지능과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세탁기, 냉장고가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9’을 비롯해 중저가형 갤럭시A9 등도 수상작으로 꼽혔다.
이밖에도 DS부문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3개와 LED 제품 2개가 혁신상을 받아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CES에서 400개가 넘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8일 CES가 개막하면 대형 전시관에서 해당 제품들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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